이번 방학에는 머신러닝에 대해 공부도 조금 해보려고 한다. 그에 앞서 아나콘다와 텐서플로우를 설치하여 jupyter notebook을 사용하는 중이다.
github에 올리는 방법은 다양하기도 하고 구글링을 하면 정말 많이 나오지만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도 상기하면서 정리해두면 다음에 찾는 수고를 덜을 수 있을 것 같아 정리해놓으려고 한다.
(아래 코드블럭에 들어가있는 명령어는 git bash에서 작성하였다.)
컴퓨터에 로컬 저장소 만들기
$ cd ~
$ mkdir workspace
$ cd workspace
$ git init
cd ~ : home directory로 이동
mkdir workspace : workspace이름의 폴더 생성 (폴더 이름은 개인이 바꿔도 된다)
cd workspace : 방금 생성한 폴더로 이동
git init : git 시작
로컬 저장소와 github연동
$ git remote add origin 개인 레파지토리 주소
본인의 github 페이지로 가서 new버튼을 클릭하여 샐로운 레파지토리를 만들게 되면 우측 상단에 해당 페이지의 주소가 보일 것이다. 그 주소를 복사하여 위의 "개인 레파지토리 주소"에 넣어준다. (이 때 ctrl + v가 안먹히면 우클릭 -> paste를 누르자)
위의 명령어를 작성하였을 때 별일 없이 다름 프롬프트가 뜬다면 오류없이 잘 진행된 것이다.
연동 확인
$ git remote -v
혹시 모르니 위의 명령어를 이용하여 연동이 잘 되었는지 확인한다.
로컬 저장소와 github 동일하게 만들기
$ git pull origin master
만약 로컬 저장소와 원격 저장소의 내용이 다르면 제대로 push pull이 동작하지 않는다. 두 저장소의 내용을 동일하게 만들기 위해 위의 명령어를 사용한다. 이는 github에 있는 내용을 로컬 저장소로 불러오는 명령어다.
github에 push
$ git add MNIST.ipynb
$ git commit -m "dense model"
$ git push origin master
git add MNIST.ipynb : MNIST.ipynb 이름의 파일을 스테이징 상태로 올린다.(commit을 진행하면 올라갈 파일)
git commit -m "dense model" : commit 메시지를 "dense model"로 정하고 commit을 진행한다.
git push origin master : commit한 내용을 원격 저장소에 push 한다.